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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키움터를 짓다’ 학교공간혁신사업 워크숍 가져5개 정책부서의 7개 사업 통합 추진에 11교 참여

대전시교육청은 14일, 2022년 꿈키움터 학교공간혁신사업(이하 꿈키움터)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에 선정된 11개 학교의 관계자, 촉진자,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비대면(온라인)으로 개최했다.

꿈키움터는 미래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의 변화를 유도하고, 미래교육에 초점을 맞춘 유연한 학습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특히 학교 구성원이 참여하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용자 참여 설계를 통해 공간 주권의 실현하게 된다.

지난 2019년 미래공감 ‘숨’ 사업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27개 학교가 참여했으며, 2022년에는 7개 사업 영역, 11개 학교의 꿈키움터를 조성하는데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학교공간혁신에 대한 이해 ▲사업절차 ▲2021년 학교공간혁신 우수사례 등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역량을 강화시켜 내실있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후에도 전문가지원단의 컨설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교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한 학교 관계자들은 “유연한 교육활동을 위한 학교공간 변화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게 되었고, 사업 추진 방법에 대해 알게 되어 우리 학교가 원하는 미래교육을 담아내는 학교공간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고영규 시설과장은 “학교공간혁신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더욱 확장해 디지털 기반 학습환경을 확대하고 에너지 절감 등 교육혁신이 이루어지도록 대전교육가족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김명중 기자  kimmj258 @hanmail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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