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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내 아늑한 휴식공간 마루공원 준공공주대 구성원 및 지역주민 이용...주변경관과 조경시설 어울려

   
▲ 마루공원 준공식 모습.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대학내 주차장을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마루공원을 조성해 개방했다고 14일 밝혔다.

공주대 따르면 지난 2021년 7월에 공사를 착공해 동년 11월 공사를 완료, 사계절 모두 볼 수 있도록 주변경관 및 조경시설과 어울리는 개비온 조명, 난간조명 그리고 조형물 조명인 알조명을 설치해 마루공원이라는 아름다운 공원으로 재탄생 했다고 밝혔다.

마루공원이라는 명칭은 지난해 11월 학내 공모를 통해 구성원들의 의견을 모아 공원명칭을 선정했다. 마루공원 구축 특징은 공주캠퍼스 운동장측 시야확보를 위해 기존 콘크리트 난간을 철거하고 유리난간을 설치해 확트인 조망권 보장과 기존 은행나무를 살리면서 구성원과 주민들이 오가며 휴식할 수 있는 휴게 공간으로 꾸몄다.

마루공원 및 주차장 조성공사는 공원면적 2232㎡, 주차장 이전 설치 면적 1825㎡(61대)를 포함하여 총 면적 4057㎡인 사업으로 사업비는 약 6억5000만 원이 투입된 것으로 위치는 공주캠퍼스 프린세스 카페 옆에 있다.

원성수 총장은“대학생들은 캠퍼스의 낭만을 즐기고, 주민들은 즐겨 찾는 휴식공간으로 새로운 힐링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며“앞으로도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상생을 도모해 모두가 행복한 대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루공원 및 주차장 조성공사는 원성수 총장이 공주대 남문설치 및 공원화 사업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국회활동을 펼쳐 20억원의 사업비로 공원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김명중 기자  kimmj258 @hanmail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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