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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남자 태권도팀 국가대표 배출김태용 선수(-63kg급)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 획득

   
▲ 국가대표로 선발된 김태용 선수 경기 모습.

대전시청 남자 태권도팀 소속 김태용 선수가 지난 20일 무주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열린 ‘2022년 세계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2차 평가전’ –63kg 체급에서 1위를 차지하며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번 선발전은 국가대표 선수 선발 최종대회에서 입상한 체급별 3명의 선수가 풀리그로 치러졌으며, 김태용(대전시청) 선수는 이기범(한국가스공사)선수와 22대10으로 승리, 임정준(한국체대)선수와 8대7로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함으로써 김태용 선수가 2승을 차지하며 2022년 세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출전을 최종 확정했다.

   
▲ 국가대표로 선발된 김태용 선수.

김태용 선수는 경희대 재학 시절 2019년 하계나폴리유니버시아드 국가대표 경력이 있는 유망주로 올해 1월 대전시청 남자 태권도팀에 신규 입단하였다. 김태용 선수는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여 훈련에 임하겠다는 각오와 2022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둬 2024년 프랑스 파리 올림픽 출전 교두보를 마련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승찬 대전광역시체육회장은 “세계선수권 뿐만아니라 올림픽에서도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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