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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맞춤돌봄 사업을 위한 2022년 첫 간담회 열려대전시사회서비스원, 5개 자치구와 수행기관 17개소 담당자 대상

   
▲ 대전시사회서비스원 노인맞춤돌봄 사업을 위한 2022년 첫 간담회 모습.

대전 지역 내 노인 대상 돌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민관 관계자가 2022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유미)은 20일 3회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응급안전)서비스 관련 5개 자치구와 수행기관 17개소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노인맞춤돌봄(응급안전)서비스 분야별 담당자인 전담(특화) 사회복지사, 자치구·중간관리자, 응급관리요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 평가시기(안)’, ‘노무 자문 이용방법’ 등 ▲2022년 사업 지침 변경과 ‘회계검증비용’, ‘후원물품 배부 방식 변경’ 등 ▲2022년 주요 사업 운영 ▲2021년 지도점검 사례 공유 ▲노무 관련 사항을 논의했다.

유미 원장은 “2022년에도 코로나19 이슈가 이어지고 있어 노인 고립, 우울증 등 노인돌봄의 필요성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돌봄의 사각지대 해소와 공백을 줄이기 위해 역할을 수행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관계자, 자치구·수행기관 중간관리자, 응급관리요원의 노고에 감사하며, 2022년에도 사업 지원과 협력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한편,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노인과 독거노인에게 안전 확인, 생활교육, 서비스 연계, 가사지원, 활동 지원 등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2020년 7월부터 노인맞춤돌봄(응급안전)서비스 광역지원기관을 수탁 받아 운영하고 있다.

수행기관(17개소)과 수행인력(1068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가운데 2021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17개소, 대상자 1만5631명, 응급안전안심서비스 5개소, 대상자 5562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펼쳤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https://daejeon.pass.or.kr)은 사회서비스 공공성 및 질 향상,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등을 목표로 지난해 11월 설립됐다. 대전시 복지정책 연구, 사회복지 시설 및 종사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종합재가센터 운영, 국공립 시설과 공공센터 등을 위·수탁 운영 중에 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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