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매일룸 사회
대전 사랑의온도탑, 51일만에 100도 조기 달성시민들 온정의 손길로 나눔목표액인 56억원 넘어서

   
▲ 사랑의 온도탑 모습.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정태희)는 코로나19 어려움에도 희망2022 나눔캠페인 나눔온도 100도를 달성했다.

희망2022 나눔캠페인은 ‘나눔,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12월 1일부터 오는 1월 31일까지 62일간을 집중모금기간으로 정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캠페인이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캠페인 시작 51일 만에 나눔목표액 56억을 넘어 56억 8000만원을 모금하여 사랑의온도탑 100도를 조기 달성했다.

전년 캠페인이 목표대비 125%를 초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것에 비해, 다소 모금이 지체되는 듯 했으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대전 시민들의 온정이 모여 100도 달성을 조기에 이룰 수 있었다.

주요 기업의 참여로는 골프존뉴딘그룹 5억원, 계룡건설 2억5000만원, ㈜금성백조주택 2억원,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1억원, 원앤드파트너스(주) 1억원, HDC현대산업개발(주) 1억원, ㈜라이온켐텍 5000만원, 파인건설㈜ 5000만원, ㈜한화종합연구소 5000만 원을 기부했다.

또한, 축구국가대표인 황인범 선수가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에 신규로 가입하고, 골프존뉴딘그룹이 1억원 이상을 기부하는 기업 고액기부자 모임인 ‘나눔명문기업’의 골드회원이 되었으며, 임직원들이 함께 기부에 참여하는 ‘착한일터’에 계룡건설이 가입하면서 캠페인 100도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아울러 캠페인에는 시민들의 따뜻한 미담사례도 줄을 이었다. 대전맹학교에서 시각장애인들이 직접 카페를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을 추운 겨울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부하는 것을 비롯, 버드내마을 어린이집에서 아동, 학부모, 선생님들이 하나 되어 이번 희망2022나눔캠페인에 성금을 기탁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태희 회장은 “캠페인 목표 달성에 우려가 많았는데, 위기 속에서 함께 힘을 모아주신 대전 시민들의 사랑과 관심 덕분에 나눔 온도 100도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었다”며“올 한해도 시민 분들의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닿을 수 있도록 저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저작권자 © 뉴스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자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