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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대형 건축공사장 특별 안전점검’ 실시대형 건축공사장 16개소 대상 2주간 진행

 
▲ 대전 동구청사.

대전 동구가 최근 잇따른 대형 건축공사장 안전사고와 관련해 지역 내 대형 건축공사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9일부터 2주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주택법에 따른 공동주택 공사현장 7개소와 건축법에 따른 연면적 2,000㎡ 이상의 대형 건축공사장 9개소 등 16개소이다.

구는 ▲안전관리계획 이행 실태 ▲건설자재 품질관리 실태 ▲감리업무수행 실태 등 특별 안점점검을 실시해 공사현장의 위험요인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또, 이번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재해 요인 발견 시 즉시 공사 중지 및 안전조치 실시 후 공사를 재개토록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건축공사장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사전 예방 및 입주민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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