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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충남도 종자위원회 구성충남도 농기원, 농작물 신품종 육성 및 종자산업 발전 위한 전문가 신규 위촉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제6기 도 종자위원회 위원을 새로 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제5기 위원의 임기만료에 따라 지난 9일 위촉된 제6기 위원들은 ‘종자산업 및 신품종 육성 지원 조례’에 의거해 당연직 위원 3명(농업기술원장, 기술개발국장, 농촌지원국장)과 대학교수 등 총 11명의 전문가들로 구성했다.

종자위원회는 종자산업 및 신품종 육성시책, 직무육성품종의 출원 및 확대 보급 등에 대해 자문역할을 수행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종자산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 2명을 추가로 위촉했으며, 임기는 2024년까지 2년이다.

다음달 개최 예정인 1차 위원회에서는 종자산업 육성을 위한 신품종 개발과 보급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할 계획이다.

김부성 원장은 “종자산업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우수한 신품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며 “농가보급을 활성화시켜 도민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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