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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취약학생 일상회복 및 학교활동 지원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희망학교‧희망교실, 교육복지안전망을 통한 학생지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배성근)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교육복지 사각지대 취약학생의 안정적인 일상회복과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각 학교 교사의 자발적 참여로 교육취약 학생의 멘토가 되어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 프로그램 및 사제멘토링을 운영하는‘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희망학교․희망교실’ 공모 사업을 통해 희망학교 15교, 희망교실 84교 333개 교실, 9개 동아리를 선정하고 3억 4000만원 예산을 지원해 교육취약 학생 개별 여건과 특성에 맞게 운영된다.

이 사업은 2014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참여학교 수가 점진적으로 증가했고, 작년 한해 코로나 상황에서는 보살핌이 필요한 교육취약 학생에게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력이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에는 본격적인 정상등교를 통한 교육활동 정상화 추진에 따라 5월부터 12월까지 교내는 물론 다양한 외부 체험활동을 통해 교사와 학생 간 멘토링 활동이 더욱 활발히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교육복지 지원 수요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해 작년부터 시범사업으로 교육청과 대전동구청 드림스타트팀 간 협력 모델로 전국 처음으로‘교육복지안전망 동구 센터’를 출범하여 현재까지 취약학생에게 맞춤형 서비스 및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왔다.

올해에는 동구 지역 외에도 4개 지자체 드림스타트팀 간 협력해 ‘교육복지안전망’을 구축했고 취약학생 문제 해결을 위해 교육청 내 자치구별 담당자를 지정, 학생 사례를 접수했으며 그 사례에 따라 교육복지 자원 정보 제공, 프로그램 연계, 긴급지원비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을 발굴하여 학생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하여 추진하는 긴급․위기지원‘꿈이룸 사제행복동행’,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하여 진로탐색, 정서지원, 가족체험 활동 등‘나비프로젝트’사업을 통해 교육취약학생 수요에 맞게 촘촘한 지원을 펼친다.

대전시교육청 이상근 교육복지안전과장은 “본격적인 정상등교를 통한 교육활동 정상화 추진에 따라 희망학교‧희망교실, 교육복지안전망, 나비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교육복지 사각지대 취약학생의 안정적인 일상회복과 즐거운 학교 교육활동 지원에 도움이 닿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중 기자  kimmj258 @hanmail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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