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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도전 정용래, 후보 등록 후 본격 레이스 돌입12일 오전, 유성구 선거관리위원회 방문해 후보 등록

 
▲ 대전 유성구청장 후보 등록하고 있는 정용래.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더불어민주당, 현 유성구청장)가 12일 오전 유성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6.1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선 도전 레이스에 돌입했다.

정용래 후보는 “민선 7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충청권 최초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도입, 대전 최초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예방접종센터 설립, 생활방역기동대, 스마트워크센터 운영 등을 통해 감염병 예방 및 치료에 최선을 다했다”며 “코로나19로 사업 진척이 지연되었지만, ▲유성복합터미널 개발 ▲하수종말처리장 이전 ▲대전교도소 이전 ▲도안 호수공원 개발 등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현안들이 실마리를 찾은 만큼 재선에 성공하여 사업들을 모두 마무리 짓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민선 8기 공약으로 디지털 전환과 기후위기라는 시대적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유성을 만들기 위해 미래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미래교육지원센터’설립과 ‘디지털전환지원센터’설립을 표방했다. 또한 주민들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문화복지도시 유성을 만들기 위해 ‘사계절 축제와 마을 돌봄센터 설치’, ‘스마트경로당 2.0업그레이드’, ‘복합문화예술센터 조성’등을 공약했다.

정용래 후보는 “지난 4년간 유성구민들을 대신해 구정을 이끌 수 있어서 매우 감사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유성구민과 더 좋은 유성의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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