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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리나멘토링 상반기 수퍼비전 실시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멘티들의 긍정적인 자아상 확립 등 지원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임민수) 위(Wee)센터는 지난 12일 대전서부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예그리나멘토링 1차 수퍼비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지난 3월부터 초·중학생 15명과 상담 및 심리학과 대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정서적 지지 및 진로탐색을 위한 1:1 멘토링활동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이번 예그리나멘토링 상반기 수퍼비전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멘티들의 긍정적인 자아상 확립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자아상 확립 및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대학생 멘토들의 상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수퍼비전은 청렴교육 및 멘토링 사례에 대한 발표, 사례에 대한 전문가의 피드백, 수퍼비전 참여 멘토들의 소감나누기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수퍼비전은 조성근(충남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수퍼바이저로 참석하여 멘토의 멘토링 사례에 대해 멘토로서의 자세 및 개입방향에 대한 전문적인 피드백을 제공하였다. 수퍼비전에 참여한 멘토들은 자신의 사례에 대해 궁금한 점과 멘티와의 건강한 관계형성을 위한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을 하는 등 멘토로서의 역할에 대해 열의를 보였다.

수퍼비전에 참석한 멘토 남준(대전대학교 아동교육심리학과 대학원)은 “멘토로서의 역할수행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배우고, 함께 참여한 멘토들과 다양한 관계형성 방법에 대한 공유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봉규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이번 수퍼비전을 통해 대학생 멘토들은 멘티의 정서적 지지를 지원할 수 있는 멘토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멘토와 멘티가 함께 성장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중 기자  kimmj258 @hanmail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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