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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대학 집현전 대학연계 학당 강좌 종료한밭대, 빅데이터 및 아두이노 관련 맞춤형 교육 강좌 운영으로 호응

 
▲ 강좌 종강 후 한밭대 김윤기 교수(오른쪽 첫 번째)와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아크릴 무드등 작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세종특별자치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 ‘2022년 상반기 세종시민대학 집현전’과 연계한 빅데이터 및 아두이노 주제의 교육과정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한밭대는 고등교육 기회 확대 노력으로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대학연계 학당을 통해 지난 3월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7주간 총 2개의 강좌를 운영했다.

먼저 ▲공공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 강좌는 한밭대 빅데이터AI센터 임준묵 센터장 등 총 4명의 교수가 강사진으로 참여해 시민들에게 아직까지 생소하고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분야를 기초부터 전문 과정까지 다루며 비전공자 시민에서부터 연구자까지 수강생의 폭넓은 이해를 돕는 수업이 진행됐다.

또한, ▲어서와! 아두이노는 처음이지? 강좌는 한밭대 신소재공학과 김윤기 교수가 아두이노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에게 이론과 실습을 통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다.

특히 마지막 7주차에는 아두이노를 활용한 아크릴 무드등을 제작하였는데 아크릴 무드등의 색깔을 자유자재로 변경할 수 있고 불빛의 밝기도 단계별로 조절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작품 제작까지 이끌어 참여한 시민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초등학교 5학년 딸과 함께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아이에게 아두이노를 접할 기회를 주고 싶어 참여했는데 너무나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학생들의 방학기간 낮 시간대에 본 강의를 개설해 준다면 정말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참여소감을 전했다.

이 사업을 주관하는 한밭대 대학혁신단 김기찬 단장은 “앞으로도 국립대학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국립대학으로 역할을 다할 것이며, 지속적인 교육기부에 동참할 예정이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밭대는 2021년 진흥원과 기관협력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래학’ 분야의 교육과정 기획 및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 2021년에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영상인식 원리 이해하기 ▲세종시민과 함께하는 빅데이터 맛보기 강좌를 운영했으며, 이번 상반기에 이어 6월 27일부터 시작하는 계절학기에는 ▲미래 에너지 기술을 통한 친환경 세종시민 되기 강좌를 운영할 예정으로 오는 16일부터 진흥원 누리집(http://sjlms.sjhle.or.kr)을 통해 수강생을 모집한다.

김명중 기자  kimmj258 @hanmail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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