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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자 중심 맞춤형 장애인 정책수립 나선다20일 장애인 실태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 세종시청사.

세종특별자치시(시장 권한대행 류임철)가 지역 장애인의 생활실태와 욕구를 파악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장애인 정책 수립에 나선다.

시는 20일 시청 집현실에서 장애인 기관‧단체장, 장애인복지위원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실태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차기 장애인 복지발전 5개년 종합계획(‘24~’28년)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와 세종시만의 맞춤형 장애인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오는 11월말까지 진행된다.

이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의 추진방향, 수행방법, 추진계획 등이 공유됐으며, 향후 실효성 있는 조사를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시는 세종시 출범 후 처음 실시되는 용역인 만큼 완성도 있는 조사결과를 도출해 장애인들에게 꼭 필요하고 실질적인 정책을 수립하는데 반영할 계획이다.

이상호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용역 추진을 위한 조사표 개발, 조사실시 및 지표 분석 등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 연구용역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장애인과 가족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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