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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체육회 이가현, 양궁월드컵 금 은 쾌거2022 양궁월드컵 리커브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은메달 획득

 
▲ 대전시체육회 이가현 선수.

대전시체육회 이가현 선수가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 2022 양궁월드컵경기에서 금, 은메달을 수확하는 쾌거를 이뤘다.

38개국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대전시체육회 이가현 선수는 한국 양궁 대표팀으로 여자부 리커브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가현 선수는 여자부 단체전에서 안산(광주여대), 최미선(현대모비스) 선수와 팀을 이뤄 결승전에서 독일을 5대1으로 꺽으며 우리나라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 대전시체육회 이가현 선수가 동료와 함께.

이어진 개인전에서는 팀 동료 최미선을 결승에서 만나 접전을 벌였지만 2-6으로 아쉽게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가현 선수는 대전의 토종선수로 대전새일초, 대전체육중·고등학교를 거쳐 2019년 대전광역시체육회 양궁팀에 입단 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금년 4월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해 2022년도 양궁 국가대표로 당당히 선발됐다.

   
▲ 대전시체육회 이가현 선수가 동료와 함께.

대전시체육회 이승찬 회장은“뛰어난 성적을 거둔 이가현 선수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국제적인 우수선수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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