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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을 통한 충전’ 통합사례관리사 소진 예방 워크숍대전시사회서비스원, 5개 자치구 통합사례관리사 19명 대상 진행

   
▲ 통합사례관리사 소진 예방 워크숍 모습.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유미)은 대전 중구에 있는 치유의숲에서 5개 자치구 통합사례관리사를 대상으로 심리 소진 예방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통합사례관리사는 5개 자치구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돼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를 통합사례 관리하고 관내 자원과 방문형 서비스를 연계·관리하는 전문인력이다.

워크숍에는 5개 자치구 19명의 통합사례관리사가 참여했다. ‘오감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 및 의사소통 교육’을 주제로 유원대학교 학생생활상담센터 권정임 교수의 ‘MBTI를 활용한 의사소통 교육’이 이뤄졌으며 치유의 숲에서 제공하는 ‘숲속 걷기 명상’과 ‘향기 테라피’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사례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자치구 통합사례관리사에게 쉼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해 업무 스트레스와 심리 소진을 예방하고, 이를 통해 시민에게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 서비스 체감도를 높이고자 한다.

   
▲ 통합사례관리사 소진 예방 워크숍 모습.

유미 원장은 “지역사회에서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위기 사례를 관리하는 일은 고도의 전문성이 있어야 하기에 수행인력인 통합사례관리사의 소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회서비스원은 대전시와 함께 직무상 소진 빈도가 높은 사회서비스 직군과 현장 사회복지사에게 쉼을 제공할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daejeon.pass.or.kr)은 사회서비스 공공성 및 질 향상,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등을 목표로 대전시 복지정책 연구, 사회복지 시설 및 종사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긴급돌봄서비스, 종합재가센터 운영, 국공립 시설 등을 위·수탁 운영하고 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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