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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동자원봉사협, ‘행복 나눔 텃밭’ 감자수확 나눔중구 부사동, 사랑의 감자 나눔 행사 실시

   
▲ ‘행복 나눔 텃밭’ 감자수확 나눔 모습.

대전 중구 용두동(동장 이상섭)은 지난 22일 용두동자원봉사협의회(회장 최순자)에서 ‘행복 나눔 텃밭’을 운영해 수확한 감자 150kg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용두동자원봉사협의회 회장 및 회원 17여명은 올해 3월 텃밭을 무상 임대하여 감자 심기부터 수확까지 직접 나섰다.

이상섭 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복나눔 텃밭 운영에 참여해주신 회장 및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복지행정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중구 부사동 사랑의 감자 나눔 행사 모습.

또한, 대전 중구 부사동(동장 박재현)도 23일, 부사동 전체 자생단체 주관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감자 나누기’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8개 자생단체 회원 50여명은 지난 3월부터 텃밭(부사동 내 공한지)을 조성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정성스럽게 키워온 감자 1000kg을 수확하고 포장했다.

이날 수확한 감자는 관내 저소득가정 200세대에 직접 전달됐다.

봉사활동 참여자는 “해마다 작은 텃밭을 활용해 어려운 이웃에게 감자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보람차고, 나눔 받으실 어르신들 얼굴을 생각하니 더욱 힘이 난다”며, “앞으로도 단체 회원들과 주민들이 똘똘 뭉쳐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재현 동장은“지난 3월부터 함께해 준 단체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우신 독거어르신 등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웃음을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렇게 정이 넘치는 마을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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