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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모임 통해 사회적 농업 이해도 높여요”사회적 농업 활성화 지원사업 충남 대상자 매월 1회 학습모임 추진

   
▲ 사회적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공동학습 모임.

충남도는 사회적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도 사회적 농장을 대상으로 공동학습모임 활동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동학습모임은 네트워크 구축 및 활동 프로그램 기획에 대한 방법을 알려주고, 사업 운영 중 발생하는 애로사항 파악을 목적으로 운영 중이다.

올해는 4월 11일 사회적 농업 충남·대전 민관간담회를 시작으로, 4월 돌봄영농조합법인(홍성), 5월 땡큐베리팜(논산), 지난 21일 샘여울(공주) 등을 방문해 학습모임을 가졌다.

학습일정은 사회적 농업 전문가 강의, 운영방법에 대한 토의시간, 활동프로그램 공유 등이다.

기존의 학습모임과 차별점은 민관이 농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면서 소통함으로써 농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이다.

그동안 진행된 학습모임 강의 주제도 ▲사회적 농업과 지역공동체 ▲농업과 돌봄 연결방법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방법 및 중요성을 다뤄 농업인들이 사회적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도왔다.

   
▲ 사회적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공동학습 모임.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8일까지 학습모임에 참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만족한다고 응답하기도 했다.

도는 앞으로 거점농장인 행복농장과 협동해 ▲다함원(천안) ▲수신제가(천안) ▲나눔영농조합법인(청양) ▲손수레(대전) ▲협동조합 행복농장(홍성)에서 학습모임을 추진할 예정이다

남상훈 농업정책과장은 “학습모임을 통해 참여자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사회적 농업을 이해해 사회적 농업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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