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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지사협, 취약계층에 정서지원물품 지원지역사회통합돌봄 대상자 202명에게 정서지원물품 전달... 민관협력체계 강화

   
▲ 반려식물 정서지원사업 희망지킴이 교육 모습.

대전 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김현채 민간위원장)는 2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통합돌봄 연계협력사업의 물품 전달식 및 반려식물 정서지원사업 희망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행사에서 지역사회통합돌봄 대상자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202명에게 외로움과 고독감을 해소하고 노인성 치매에 도움이 되는 정서지원을 위한 활동용품(컬러링 북, 퍼즐, 문해지 등)을 전달했다.

또한, 올해 2월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반려식물을 통한 정서지원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희망지킴이’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희망지킴이는 홀로살고 있거나 몸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주 1회 이상 방문해 반려식물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돼 주는 등의 정서지원 역할을 추진해오고 있다.

김현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는 원활한 네트워크 형성으로 민관협력사업을 활성화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해 지역 주민의 복합적인 복지 문제를 예방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렵고 소외된 취약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사회보장을 증진하고 사회보장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기관 등과 연계·협력을 위해 설치하는 민관협력 기구로 지역 내 인적·물적자원을 발굴해 연계하고 조정하는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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