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매일룸 정치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3명 지원, 17년 만에 경선황운하 국회의원·권중순 전 대전시의회 의장·정기현 전 대전시의원 등록

   
▲ (좌측부터) 황운하 국회의원, 권중순 전 대전시의회의장, 정기현 전 대전시의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공모에 황운하 (중구)국회의원과 권중순 전 대전시의회의장, 정기현 대전시의원이 접수를 마쳐 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3일 시당위원장 공모를 마감한 대전시당은 황운하 국회의원과 권중순 전 대전시의회 의장, 정기현 전 대전시의원이 접수해 17년 만에 시당위원장이 경선을 통해 선출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경선으로 시당위원장을 뽑는 것은 2005년 열린우리당 시절 박병석 국회의원과 선병렬 전 국회의원이 현역 국회의원 맞대결을 벌인 뒤 17년 만의 일이며, 3명의 후보가 경쟁을 벌이는 것은 처음이다.

차기 시당위원장은 선거인단 투표(권리당원 50%, 대의원 50%)로 결정되며 권리당원들의 투표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온라인투표와 ARS로 진행되며, 대의원투표는 14일 대전시당 정기대의원대회 현장에서 진행된다.

대전시당 정기대의원대회는 14일 오후 2시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차기 대전시당위원장 선출이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도 열릴 예정이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저작권자 © 뉴스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자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