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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산중,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전 종목 우승단식, 복식, 단체전 모두 휩쓸며, 탁구 사관학교 명성 확인

 
▲ 개인단식 우승 권혁.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고유빈)은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4일간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38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에서 대전동산중학교가 남자중등부 개인단식과 개인복식, 단체전 모두 우승했다고 밝혔다.

대전동산중의 권혁은 개인단식 4강전에서 팀 동료 문선웅(3위 입상)을 이긴 뒤 결승에 진출, 장흥중 에이스 정대영을 3:0(11-7, 11-9, 11-7)으로 누르고 개인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 개인복식 우승을 차지한 권혁·이정목 조.

개인복식 경기는 권혁·이정목 조가 우승, 염채원·박준희 조가 준우승, 문선웅·안성현 조가 3위를 기록해 대전동산중은 복식 4강에서 세 자리를 독점하는 위세를 떨쳤다.

또한 대전동산중은 단체전 결승전에서 전통강호 서울 대광중을 3:0으로 꺾고 이전 대회에 이은 2연패를 달성했으며 권혁(2년)은 개인단식, 개인복식, 단체전 우승을 견인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팀을 맡아 대전동산중 탁구 천하를 만든 백경준 지도자는 우수지도자상이라는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대전동산중 탁구부.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하영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재능있는 학생선수의 지속적인 발굴, 운동부지도자의 헌신적인 노력, 학교의 관심과 지원들이 함께 일궈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명중 기자  kimmj258 @hanmail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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