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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확대 추진대동초등학교 등 어린이보호구역 13곳에 교통안전시설물 설치·정비

 
▲ 대전 동구청사.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2022년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시비 7억 7,600만 원을 투입해 2022년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확대 지정된 관내 초등학교 10곳, 유치원 1곳, 어린이집 2곳 등 총 13곳의 어린이보호구역에 개선사업을 시행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보호구역 표지판, 과속방지턱, 바닥신호등, 미끄럼방지포장 등 각종 교통안전시설물을 올해 12월까지 설치하고 정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물 설치·정비를 통해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유도해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통학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린이, 노인 등 교통약자에 대한 안전시설을 확충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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