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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긴급 물가대책위원회 개최서구, 각 기관 머리를 맞대고 물가안정 방안 모색

 
▲ 서구 긴급 물가대책위원회 개최 기념촬영 모습.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4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최근 고물가 시대를 맞아 기관별 상황을 공유하고 지방 물가 안정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긴급 물가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소비자 물가는 국제유가 상승 및 재료비 인상 등의 영향으로 공업제품 및 개인서비스업을 중심으로 IMF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6.3%대로 치솟았고, 외식 물가 상승률도 3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구민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이에, 구는 물가안정을 위해서 ▲지역물가대책 종합상황실 확대 설치·운영 ▲착한가격업소 확대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및 지역사랑상품권 캐시백 추가 지원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55억 규모 융자 등 물가관리에 온 힘을 쏟을 예정이다.

   
▲ 서구 긴급 물가대책위원회 회의 모습.

아울러, 이날 위원회를 통해 논의된 다양한 관련 시책을 추진하여 물가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각 기관과도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지속되고 있는 고물가로 상인과 소비자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각 기관이 모두 힘을 모아 서민경제의 안정을 이루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명중 기자  kimmj258 @hanmail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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