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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괴곡동, ‘천연기념물 느티나무 목신제’ 진행코로나19로 연기되었던 목신제 3년 만에 재개

 
▲ 느티나무 목신제 모습.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 괴곡동 운영위원회(회장 전태식)는 4일 음력 칠월칠석을 맞이하여 마을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괴곡동 느티나무 목신제를 개최했다.

목신제는 천연기념물 제545호로 지정된 느티나무 앞에서 마을의 안녕과 태평성대를 기원하며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 화합행사이다.

3년 만에 재개된 올해 목신제는 코로나19 재확산의 위험으로 주민화합행사를 생략하고 제례 행사만 축소해서 진행했다.

   
▲ 느티나무 목신제 모습.

한편, 괴곡동 느티나무는 수령이 700년, 수고가 16m, 근원 둘레가 9.2m로 오랫동안 마을의 수호목으로 여겨져 왔으며, 2013년 천연기념물 제545호로 지정됐다.

전태식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멈췄던 목신제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주민들께 감사하다”며 “목신제를 통해 괴곡동 느티나무의 문화적 가치와 지역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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