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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조사·연구·비평 지원사업 선정…6000만원 지원목원대 안병국 교수팀, 우수한 미술작가와 작품 발굴활동 펼쳐

 
▲ 목원대 미술·디자인대학 도자디자인학과 안병국 교수. / 안병국 교수의 도자기 작품.

목원대학교(총장 권혁대)는 미술·디자인대학 도자디자인학과 안병국 교수가 작가로 참여한 연구팀이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2 작가 조사·연구·비평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우수한 미술작가와 작품을 발굴하기 위한 작가 조사·연구·비평 지원사업은 한국 미술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 중 조명이나 재조명이 필요한 작가 1인에 대한 전문적인 조사·연구·비평 활동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이다.

조사·연구·비평의 선순환에 의한 체계적인 결과물을 작가의 차기 창작과 전시, 학계의 심화 연구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한국 미술계의 거장으로 성장할 수 있는 마중물을 제공하자는 취지다.

안병국 교수팀은 총괄기획자(최주연 목원대 도자디자인학과 교수), 작가(안병국 교수), 책임연구원(이종민 충북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등 10명으로 구성해 관련 사업에 참여했다.

이들은 2년간 6000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안병국 교수팀의 조사·연구·비평 결과물은 향후 전자책(E-Book)으로 제작되고, 주요 미술관 전시, 자료 전산화(아카이브)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추후 안병국 작가 작품 심층분석 학술 세미나와 국제학술 심포지엄도 열 예정이다.

안병국 교수는 “한국 현대미술의 예술적 가치를 확산하고 연구와 비평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중 기자  kimmj258 @hanmail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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