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람들 봉사
대전시 자원봉사자, 충남 수해 피해 복구에 구슬땀부여군 은산면 복구 지원 활동... “주민 여러분, 힘내세요”

 
▲ 대전시재난안전자원봉사네트워크 소속 자원봉사자들 집중호우 피해 복구 봉사 기념촬영 모습.

대전시재난안전자원봉사네트워크 소속 자원봉사자 30명이 19일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도 부여군 은산면 일대에서 산사태로 인해 덮인 토사와 폐기물, 주택 주변 정리 등 복구 활동을 벌였다. ［대전경제=한영섭］

   
   
▲ 대전시재난안전자원봉사네트워크 소속 자원봉사자들 집중호우 피해 복구 구슬땀.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저작권자 © 뉴스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자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 딸기 농사 성패 ‘모주 관리’에 달렸다
  • 대전의 새 명물 예감! 꿈돌이 택시 달린다
  • 서정적인 오보에 연주의 매력속으로
  • 새마을정신으로 미래 성장동력 발굴 앞장
  • 대전 동구의회, 제278회 임시회 개회
    • 딸기 농사 성패 ‘모주 관리’에 달렸다 딸기 농사 성패 ‘모주 관리’에 달렸다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0/30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