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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 알아보는 기후위기,‘느끼고 싶다! 과학’미래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가상․증강현실 기후위기 체험

 
▲ ‘느끼고 싶다! 과학’ 프로그램 진행 모습.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이달 초부터 진행된 ‘느끼고 싶다! 과학’ 과학교육․체험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아동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제고하고 창의 융합형 우수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대전동도초등학교(교장 강창숙)와 대전석봉초등학교(교장 성낙훈) 고학년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펼쳐졌다.

학생들은 2차시에 걸쳐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체험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머리에 착용하는 HMD(Head Mounted Display)기기를 통해 가상현실 속 지구 곳곳의 기후위기 현장에 방문하고, 갈라파고스섬, 남극의 펭귄 무리, 대형 산불 현장 등을 체험했다. 또 스마트폰과 QR큐브를 활용해 바닷속 산호초를 눈앞에 소환해 관찰하기도 했다.

수업을 마친 한 학생은 “펭귄이 정말 내 앞에서 움직이는 것 같았다.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더 체험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가상현실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기술에 대한 호기심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의지를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미래를 선도할 과학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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