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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으로 성장하기 ‘유성아트랩(Art Lab)’ 시작유성구, 지난해 이어 2기 활동 시작, 11월까지 진행

 
▲ 구청 대회의실에서 예술인 교육프로젝트 '유성아트랩' 2기 오리엔테이션 후 정용래 유성구청장(가운데)과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22일부터 예술관련학과 졸업자 및 재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예술인 역량강화 프로그램인 유성아트랩 2기를 시작한다.

예술인 교육프로젝트 유성아트랩(이하‘아트랩’)은 변화하는 예술계에 발맞춰 예술인의 자립과 성장을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1기 아트랩에서는 실질적 지원이 가능한 멘토단을 선정하여 직업적 역량강화 향상을 도모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 아트랩에서는 ▲문화예술 전문가와 청년예술인들이 모여 예술에 대한 문제를 고민해보는 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역량강화 강의 10회, ▲개인과 조직이 가진 문제해결을 지원하기 위한 퍼실리테이터 컨설팅까지 3단계의 활동으로 이루어지며 11월까지 추진한다.

특히 지난 22일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1기 아트랩 참가자의 예술인으로의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많은 참가자들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용래 구청장은 “유성아트랩이 지역의 청년예술인들에게 나아갈 길을 열어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매해 더 심회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더 많은 아트랩 출신 전문가들을 예술계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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