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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단열 송국범 대표, 대전 나눔 리더 193호 가입기탁 성금은 지역의 취약계층의 생계비, 의료비 등으로 사용

 
▲ GB단열 송국범 대표 대전 나눔 리더 193호 회원가입 모습.

단열재 시공 전문회사인 ‘GB단열’송국범 대표는 23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정태희) 사무실에서 나눔 리더 193호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

송국범 대표는, 나눔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부단체를 알아보다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 리더’에 가입하게 됐다. 기탁된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전 지역의 취약계층의 생계비, 의료비 등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송국범 대표는 “저 역시 어릴 적에 조부모님 손에서 자라서, 소년소녀가장이나 어려운 환경에서 조부모님과 함께 살아가는 아이들이 마음에 많이 쓰였으며 취약계층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작게나마 응원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힘들게 일을 하고 있다 보니, 많은 금액을 기부하지는 못했지만,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나눔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은영 사무처장은 “젊은 나이에 남에게 베풀고자 하는 생각을 한다는 것이 흔치 않은데, 나눔에 대한 생각을 바탕으로 함께 기부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믿고 맡겨주신 소중한 기부금인 만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되고 있는‘나눔 리더’는 지역나눔 활성화를 위해 개인이 1년 이내에 100만원 이상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하는 나눔 운동으로, 현재 대전의 경우 193명이 가입하여 활동 중이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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