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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뉴욕 도시재생 우수사례 점검이 시장, “대전육교와 대전역 주변 도심융합특구 개발에 참고” 언급

 
▲ 하이라인 파크 방문 모습.

미국과 유럽 출장길에 나선 이장우 대전시장은 22일(뉴욕 현지시간) 오전 폐철도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하여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재탄생된 하이라인 파크 및 허드슨 야드 등 뉴욕시의 도시재생 우수사례를 시찰했다.

하이라인 파크는 길이 1.6 km의 선형공원으로 맨해튼의 로어 웨스트 사이드에서 운행되었던 고가 화물 노선을 꽃과 나무를 심고 벤치를 설치해서 공원으로, 연간 800만 명이 방문하는 관광명소로 뉴욕 도시재생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허드슨 야드(Hudson Yards) 사업은 맨해튼의 옛 철도차량 기지로 쓰이던 미개발지를 복합 개발하는 초대형 개발사업으로 2025년 2단계 사업 완료 예정이다. 벌집처럼 생긴 전망대 베슬(Vessel)과 아트센터 더 셰드(The Shed), 뉴욕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를 갖춘‘30 허드슨 야드(390m) 빌딩 등은 뉴욕 명물로 자리 잡고 있다.

   
▲ 창업지원센터(ERA) 방문 모습.

현장을 둘러보고 이 시장은 “향후 대전육교와 대전역 주변 도심융합특구 개발과정에 참고하고, 랜드마크로 조성에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오후 일정으로 액셀러레이터인 창업지원센터(ERA)를 방문하여 ERA 무라트 악티한노글루 대표를 면담하고, 무라트 악티한노글루 대표로부터 ERA의 스타트업 육성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 시장은 대전시와 카이스트의 스타트업 창업보육센터 구축 계획을 설명하고, 세계적 대기업에 소속된 ERA Mentor network를 활용하여 대전 스타트업 기업과의 비즈니스 미팅 개최 등을 제안했다.

또한 이 시장은 “대전 스타트업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교육 및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의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 창업지원센터(ERA) 방문 모습.

ERA는 뉴욕에서 가장 오래되고 인지도가 높은 엑셀러레이터로 2011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280개 이상 스타트업을 배출한 기관이다.

한편 도시 미관에 관심이 많은 이 시장은 뉴욕의 대표 건축물인 구겐하임 미술관을 둘러보며 향후 대전시 공공건축물 건립에 활용할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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