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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15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행사 개최‘손愛, 손 잡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높이고, 부정적인 인식 개선

 
▲ 제15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모습.

대전시는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기념해 23일 14시부터 충남대학교병원 권역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센터 3층 대강당에서 제15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대전시와 5개구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치매센터, 5개구 치매안심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충남대학교병원이 후원하는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는 ‘손愛, 손 잡고’라는 주제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했다.

   
▲ 제15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모습.

기념식은 유공자 시상, 충남대학교 간호학과 박명화 교수의 ‘치매, 불안을 안심으로’를 주제로 특별 건강강좌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부대행사로 치매 유관기관의 체험형 홍보부스가 운영됐다.

대전시 지용환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행사로 시민들이 치매에 관심을 가지고 치매 극복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건강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제15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모습.

대전시의회 김진오 부의장은 “치매는 환자 본인의 삶뿐만 아니라 그 가족의 일상에도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치매로 인한 개인적 고통과 사회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국민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중요하다”며 “시민의 건강증진과 함께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극복에 대한 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치매환자 등록관리, 조기검진, 사례관리, 치료비지원, 환자 가족지원, 예방교육, 치매안심마을 사업 등 치매예방과 극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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