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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함께하는 제3회 문학콘서트 성황대전문학관, 유안진 박준 시인 등 초청 시민 기대 속 진행

 
▲ 제3회 문학콘서트 진행 모습.

대전문학관 야외문학관에서 진행된 제3회 문학콘서트 ‘우리에게도 시가 왔다’가 지난 29일 시민들의 큰 박수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이번 문학콘서트는 올해 대전문학관에서 세 번째 진행된 콘서트로 유안진 시인, 박준 시인 등 국내에서 손꼽는 유명시인을 초청하여 대전 시민들의 큰 기대를 모았었다.

1부에서는 오래된 작품활동과 강연으로 이름을 알린 유안진 시인을 초청, 특별강연과 질의응답을 진행했고, 2부에서는 요즘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박준 시인의 토크쇼와 시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어서 문학콘서트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지역 예술가 홍진영과 박소영이 연주한 타악기 듀엣 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마무리 됐다.

시민들은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이야기 나누며 소통하였고, 선물 증정 이벤트 참여, 기념사진 촬영, 공연관람까지 진심으로 콘서트를 즐기는 듯한 모습으로 화답했다.

   
▲ 제3회 문학콘서트 진행 모습.

대전문학관은 올해 세 번의 문학콘서트를 개최하며, 1회 “시와 에세이”, 2회“어린이 세계”, 이번 3회“시와 삶”등 다양한 주제로 기획하여 많은 시민이 문학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대전문학관은 다가오는 2022년 11월 개관 10주년을 맞이한다. 이에 10주년 기념사업으로 더욱 더 풍성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기획할 예정이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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