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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산단 대개조 토론회 공동개최 등 머리 맞대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 대전상의 정책간담회개최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 대전상의 정책간담회 기념촬영 모습.

더불어민주당과 대전상공회의소는 낡은 대전산업단지를 제조업 신 성장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위원장 황운하⸱중구)과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태희)는 30일 오전 11시 상의회관 4층 중회의실에서 정책 간담회를 갖고 지역경제 현안과 기업의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 기업인들은 ▲주 52시간 근무제 완화 ▲중대재해처벌법 일부 조항 개정 ▲서대전역 활성화 방안 마련 ▲공공입찰 시 지역 제조⸱서비스 기업에 대한 가산점 부여 ▲하도급법 관련 조례 개정 등 10여 건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건의했다.

무엇보다 대전의 실적인 성장거점인 대전산단 대개조 사업에 대해 뜻을 같이 하고 성공적인 대전산단 대개조 사업을 위해 대전시당과 대전상의가 토론회를 공동 개최키로 했다.

대전산단 대개조 사업은 정부 일자리위원회·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가 공모한 사업으로 모두 58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낡은 대전산단을 스마트 그린 산단으로 전환한다는 게 핵심이다.

황운하 위원장은 “국가경제에 묵묵히 이바지하고 있는 지역의 기업인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할 수 있는 자리를 갖게 돼 감사하다”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혁신과 도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갖고 기업인들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기업인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해 의정활동과 예산 확보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 대전상의 정책간담회 모습.

박범계 의원(서구을)은 “기업인들과 마주보며 생생한 현장 목소리 들을 수 있어서 뜻 깊다”면서 “국가균형발전에 있어 국가 생산력의 주체인 기업을 빼놓을 수 없다. 카이스트와 충남대, 한밭대 등 지역 대학 중심의 클러스터를 통해 지역기업의 기술경쟁력을 향상시켜 국가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협력해가자”고 덧붙였다.

장철민 의원(동구)은 “산자위 소속 의원으로서 지역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입법 활동을 통해 개선해나가겠다”며 지역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소통 기회를 약속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대전상의 측에서는 정태희 회장을 비롯해 홍성호 신광철강㈜ 대표이사, 신신자 ㈜장충동왕족발 대표이사, 최경선 ㈜헬리코리아 사장, 엄태헌 ㈜인아트 대표이사, 윤도원 ㈜KB국민은행 충청지역영업그룹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에서는 황운하 시당위원장, 박범계⸱장철민 국회의원, 조원휘 대전시의회 부의장 ·이금선·김민숙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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