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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2022년 세종도서 7권 선정올해 총 550권 선정된 우수도서...충남대 소속 연구자 저서 7권

 
▲ 세종도서로 선정된 도서.

충남대 소속 연구자들의 저서 7권이 ‘2022년 세종도서’로 선정됐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30일, 2022년 세종도서를 선정 및 발표한 가운데 충남대 소속 연구자들의 저서 ▲정치경제학 강의노트 ▲수소 모빌리티 입문 ▲감동영화 감동교육 ▲대한민국의 교육기적 ▲링구아 프랑카, 영어의 비하인드 스토리 ▲부여 백제전설 연구 ▲인공지능 기반의 국가위기관리정책발전론 등 7권이 선정됐다.

경제학과 류동민 교수의 저서 ‘정치경제학 강의노트’(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 2022)는 마르크스 경제학원론의 기본적인 개념에서부터 중급 이상의 수준에 이르는 수리적 분석에 이르는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교조적인 마르크스주의 정치경제학에서 벗어나 유연한 이론과 최신의 분석도구를 소개함으로써, 마르크스 경제학이 현실을 설명하는 유용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김홍집, 유상석, 정남기, 이규복, 김병재, 이경민, 정현, 박승환 교수의 ‘수소 모빌리티 입문’(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 2022)는 수소를 연료로 하는 연료전지 시스템을 채용하는 모빌리티에 대한 개념적인 지식을 제공은 물론, 새롭게 개발될 친환경 차량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입문서다.

주삼환 명예교수의 저서 ‘감동영화 감동교육’(교육과학사, 2022)은 굿 윌 헌팅, 죽은 시인의 사회, 내 마음의 풍금 등 영화라는 예술을 통해 바라본 교육의 중요성과 본질을 저술한 저서로서 한국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안내하고 있다.

천세영 명예교수 명예교수의 저서 ‘대한민국의 교육기적’(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 2021)은 교육혁명을 통한 경제의 산업화와 정치의 민주화를 완성함으로써 개인과 국가발전의 제일 변인으로 교육의 가치를 증명했으며, 많은 개발도상국이 따라야 할 모범을 제시했다.

홍성심 명예교수의 저서 ‘링구아 프랑카, 영어의 비하인드 스토리’(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 2021)는 현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대세어인 링구아 프랑카, 즉 영어에 대한 쏠쏠하고 재미진 이야기들을 대중적으로 소개한 책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5세기경 삼국시대에서야 비로소 생겨난 영어라는 언어가 오늘날 대세어인 링구아 프랑카가 된 이야기도 포함하고 있다.

황인덕 명예교수의 저서 ‘부여 백제전설 연구’(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 2021)는 백제의 최후 고도 부여에 전승되는 역사전설과 문화전설을 집중적으로 연구한 저서로 백제사와 관련된 전설 연구를 심화하고 종합한 최초의 저서다.

군사학박사 최원상의 저서 ‘인공지능 기반의 국가위기관리정책발전론’(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 2021)은 4차산업혁명기 포괄안보시대에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국가위기관리정책의 발전 방안을 실증적으로 분석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세종도서는 학술 발전과 우수 출판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해 매년 우수 도서를 선정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550종이 우수 도서로 선정됐다. 선정된 도서는 공공도서관과 전문 도서관, 전국 초·중·고교·대학 등에 보급될 예정이다

김명중 기자  kimmj258 @hanmail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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