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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초등학교 학생의회, 학생 자치 텃밭 다져대전서부교육지원청, 1년간 서부 초등학생의회 활동 격려

 
▲ ‘2022학년도 제4회 서부 초등학교 학생의회’ 모습.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임민수)은 24일, 유성초등학교 내의 대전 서부 초등학교 학생 의사당에서 ‘2022학년도 제4회 서부 초등학교 학생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전관평초등학교가 주관학교로 참여했으며, 지역 초등학교(78교) 학생 대표들이 모여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별 소통을 이끌어내는 계기를 만들었다.

대전서부 초등학생의회(의장 대전관평초 6학년 송민형)는 의회 시작 전 각 학교별로 제출한 여러 발의안 중‘안전한 학교생활을 하자, 겨울철 건강에 유의하자’를 우수발의안으로 선정하고, 선정 발의안에 대한 규칙 제정 및 의결 과정을 통해 실천 방안들을 서로 토의했다.

직접 의장에게 발언권을 얻고, 대전서부 초등학생의회 의원이자 학교 대표로 각자가 생각하는 방안을 발표하며 찬성과 반대로 의사를 표현하는 의결 과정을 통해 공동체 문제 해결의 참여 경험을 얻을 수 있었다.

학생의회에 이어 ‘소통과 공감의 리더십’을 주제로 유성초등학교 이영주 교사의 특강이 이어졌다. 미래교육 방향에 따른 배움과 성장의 방향과 올바른 자치의 의미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제4회 학생의회에서는 서부 초등학생의회 활동 격려 배지를 제작·수여함으로써 1년간 학생의회 의원 활동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리더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기회가 되도록 했다. 1년간 학교 대표로 참여한 성과를 돌아보고 학생 대표로서의 책임감을 제고시키는 기회라는 점에서 더욱 의의가 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안효팔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생의회 역량 강화 및 맞춤형 의견 수렴 등 다양하고 풍부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율과 책임의 학생자치 활동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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