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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청년정책 톡톡(Talk-Tok) 간담회 개최대학으로 찾아가는 청년 취․창업 박람회개최, 민․관․학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청년대표, 외부전문가, 공무원 등 청년지원협의체와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정책간담회 실시했다.

이번 정책간담회에서는 특히 관내 대학으로 찾아가는 청년 취․창업 박람회 개최 및 지역맞춤형 직업훈련 지원 강화 등 청년일자리 분야에 대한 담론이 주를 이뤘고, 그 외에도 청년문화 및 경제분야 등 청년권익증진을 위한 민․관․학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해보는 자리를 가졌다.

구 관계자는 “지난 14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청년계층 욕구 설문조사 응답자 대부분이 주거와 일자리문제를 시급한 과제로 선택한 만큼 이번 정책간담회에서도 청년 취․창업분야에 대한 논의를 통해 청년들의 고민에 응답하려 한다”고 말했다.

구는 청년의 삶을 보장하고 자립기반을 확립하기 위해 청년 취·창업 분야는 물론, 관내 대학 연합축제 및 대학동아리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청년문화 활성화에 민․관․학 협력을 다해 동구 청년정책을 함께 논의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청년인구가 동구로 유입될 수 있도록 기업유치 등 양질의 일자리창출과 연계하여 청년의 삶을 보장하고 청년문화 활성화를 통한 자립기반을 확립해 지속 발전할 수 있는 종합적인 지원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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