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매일룸 경제
넷제로 사이언스스쿨 ‘넷제로 마을장터’ 열려대덕구, ‘학교로 찾아가는 넷제로 마을장터’, 기후위기 극복의 첫걸음

 
▲ ‘넷제로 마을장터’ 모습.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24일 대전동도초등학교(교장 강창숙)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인식 및 넷제로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넷제로 마을장터’ 를 열었다.

‘넷제로 마을장터’ 는 학생들이 ‘탄소중립(Net-zero) 사이언스스쿨’ 에서 학습한 기후과학교육을 토대로 기후위기 대응방안을 직접 실천해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열린 장터에서는 동도초등학교 전교생이 학교 강당에 마련된 넷제로 체험 부스에서 그동안 탄소중립(Net-zero) 사이언스스쿨에서 배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탄소중립(Net-zero) 체험부스는 우리 지역상품 이용하기(로컬푸드), 재활용의 변신은 무죄(업사이클링 제품), 환경에 대한 생각해 볼까(환경도서 전시), 지금 바로 실천하는 탄소중립(절전제품 및 에코백 소개) 등 총 8개로 구성됐다.

모든 부스는 우리 지역에서 활동하고 판매 중인 체험 및 상품으로 구성돼, 지역사회의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 모습을 학생들이 학교에서 한눈에 볼 수 있는 계기가 됐을 뿐 아니라, 학생들이 기후위기대응 관련 제품을 체험해보고, 기후위기 극복방안을 스스로 실천해보는 출발점이 됐다.

최충규 구청장은 “넷제로 마을장터를 통해 기후위기로부터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적인 기후 행동 실천의 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이 기후위기 실천행동의 필요성을 느끼고 미래의 지속가능한 환경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저작권자 © 뉴스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