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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시장 ‘2022년 한민시장 김장문화제’ 열어한민시장 상인회, 소외된 이웃 185가구에 김장김치 전달

 
▲ 한민시장 제2주차장에서 열린 김장문화제 모습.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24일 한민시장 제2주차장에서 ‘2022 한민시장 김장문화제’를 개최했다.

2017년부터 6년간 한민시장의 전통 행사로 진행되어 온 김장문화제는 한민시장 상인회와 KT 자원봉사단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김장김치는 독거노인 및 한부모 가정과 경로당 등 취약계층 185가구에 전달, 주변 이웃에게 사랑의 온정을 베푸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종천 한민시장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상인회원님과 함께해 준 KT 자원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어서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예년과 같은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를 진행하여 한민시장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코로나19로 누구보다 힘들었을 한민시장 상인회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정성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한민시장 김장문화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 가장동 복지만두레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모습.

서구 가장동 복지만두레,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저소득 결연 30세대에 사랑의 김장김치(90포기) 전달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 가장동 복지만두레(회장 황영숙)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장철 ‘김치의 날’을 맞아 저소득 어르신 등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나눔 행사에는 복지만두레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직접 만든 김장김치 90포기를 저소득 결연 30세대에 전달했다.

황영숙 회장은 “어르신들에게 김장김치 나눔 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가족의 사랑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우리 가족을 돌보듯 성심성의껏 모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건 가장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복지만두레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정이 넘치는 가장동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가장동 복지만두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는 물론 밑반찬, 삼계탕, 떡국 등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나눔 봉사를 지속해서 실천하고 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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