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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안 심사대전시의회 제268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68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병철)는 24일 회의를 열고 경제과학국, 농업기술센터 소관 조례안 4건, 동의안 1건, 예산안 1건 등을 심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원휘 의원이 발의한 「대전광역시 과학기술문화 확산을 위한 대덕연구개발특구와의 상생협력 증진 조례안」외 4건, 「2023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2023년도 대전광역시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했고 의원들은 조례안 및 예산안 등에 대해 질의를 실시했다.

송활섭 부위원장(국민의힘, 대덕구2)은 대전농업의 날 행사 관련 질의를 통해 “대전농업인 날 행사 예산증액에 대해 우리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될 수 있도록 하되, 홍보비 등 일회성 비용이 과도하게 집중되지 않도록 콘텐츠 발굴에 집중해 달라” 요청했다. 이어서 지역특화사업 및 지원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산재돼 있는 사회적기업 지역특화사업 예산을 통합, 파급효과가 큰 기업에 선택과 집중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송인석 위원(국민의힘, 동구1)은 우수기업 청년채용 및 대전산업단지 2030일자리 관련한 질의를 통해 “우수기업 청년채용 지원사업과 대전산업단지 2030 일자리 육성 프로젝트는 사업명은 다르나 사업내용을 보면 만39세 이하의 대전지역 미취업 청년들을 채용할 경우 인건비 및 직무교육비, 문화생활비 등을 지원해주는 정책인거 같은데 근무기업만 대전산업단지내냐 아니냐의 차이고 사업내용은 거의 동일하다”고 말했다.

김선광 위원(국민의힘, 중구2)은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관련 질의에서 “대전사이언스 개막행사비로 전년도 예산보다 3억이 증액이 됐는데 세부계획 수립 없이 예산을 세우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김영삼 위원(국민의힘, 서구2)은 대전 민생경제분석서비스원 관련 질의에서 “전략사업추진실에서 지금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있는데 예산이 이중으로 들어가는 부분이 있다라고 판단된다”고 꼬집었다. 이어서 일자리지원센터 등 비슷한 목적의 기관이 수행하는 역할에 대해 질문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내실있게 해서 예산을 줄여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송대윤 위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2)은 농업기술센터 질의에서 “전년 대비 신규 사업들이 증가 한 대에 비해 전체 예산은 크게 변동된게 없다. 우리 시에서 하고 있는 사업들을 이관해 줄 필요가 있다. 우리 농업인들이 고민하는 사업들을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함으로써, 우리 농업인들이 좀 더 안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대전광역시 친환경 무상학교급식 지원조례에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명시돼 있다. 명시한 부분에 맞게 조례를 변경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산업건설위원회는 「대전광역시 과학기술문화 확산을 위한 대덕연구개발특구와의 상생협력 증진 조례안」등 5건에 대해 원안가결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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