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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역 대학생의 교류와 소통 기회 마련한밭대, 2022학년도 제6회 충청권역 대학연합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 개최

 
▲ 제6회 충청권역 대학연합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 대상-충남대 수소팀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지난 22일 이 대학 국제교류관에서 지역 대학생의 교류와 발표역량 강화를 위한 ‘2022학년도 제6회 충청권역 대학연합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충청지역 대학 CTL협의회에서 주최하고 한밭대 교수학습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충청지역 15개 대학 28개 팀 90여 명이 참여했다.

‘나의 대학생활 성공기’, ‘나의 꿈과 미래’, ‘대학과 지역의 상생발전’ 등을 주제로 진행된 경진대회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이고 효과적으로 나누고 표현하는 역량을 펼치며 대학생만의 열정과 패기를 보여주었다.

심사결과, 대상은 ‘대학과 지역의 상생발전’을 발표한 배재대 박진호 학생과 ‘나의 대학생활 성공기’를 발표한 충남대 ‘수소’팀이 차지했다.

또, 최우수상은 ▲‘행복: 나의 삶, 우리의 삶’의 공주대 오민석 학생 ▲‘나의 소중한 꿈을 이루어내는 마법 같은 그릿이야기’의 세명대 김다은 학생 ▲‘꺼지지 않는 나의 불씨, 다시 타오르는 불꽃’의 대전대 ‘또바기’팀 ▲‘심심한 사과? 난 안심심하거든! 현대판 문맹에 심심한 우려를 표한다’의 순천향대 최경희 학생이 수상했다.

   
▲ 제6회 충청권역 대학연합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 기념촬영.

대상을 수상한 박진호(배재대 3학년) 학생은 “작년에 비대면으로 열린 대회 영상을 보고 이 대회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발표를 하며 다른 학생과 소통하는 과정이 정말 즐거웠다”고 했으며, 이미소(충남대 2학년) 학생은 “여러 학교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이기가 쉽지 않은데, 나의 이야기를 전함과 동시에 다른 학교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밭대 김주리 교수학습센터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충청권역 대학이 더욱 활발히 교류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충청권역 학생들의 교류와 역량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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