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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성고, 대전괴정중, 제17회 금융공모전 우수상대전대성고 1학년 김선호 학생, 대전괴정중 2학년 노성균 학생

 
▲ (왼쪽 첫번째) 대전대성고 김선호 학생.

대전대성고등학교(교장 이영래), 대전괴정중학교(교장 최임순)는 대전대성고 1학년 김선호 학생이 제출한 에세이 ‘동심으로 돌아가 금융을 배우다’와 대전괴정중 2학년 노성균 학생이 제출한 에세이‘인플레를 수출하는 미국과 현재의 대한민국’이 제17회 금융공모전에서 우수상(시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금융공모전은 2006년부터 금융감독원이 금융 및 금융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학교 등에서의 금융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6개 금융협회(전국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와 함께 개최해 왔다.

대전대성고 1학년 김선호 학생이 제출한 에세이의 제목은 ‘동심으로 돌아가 금융을 배우다’로, 카드와 저금통의 비교를 바탕으로 디지털 금융이 확산하는 오늘날에 청소년이 올바른 금융 습관을 길러야 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내용을 깊이 있게 설명했다.

대전괴정중 2학년 노성균 학생이 제출한 에세이의 제목은‘인플레를 수출하는 미국과 현재의 대한민국’이며, 세계 경제를 주도하는 미국의 경제 구조를 분석하며 중국, 미국, 러시아, 유럽 등지의 경제 상황과 이를 바탕으로 우리 대한민국의 현재 경제 상황, 그리고 다가올 위기에 대해 어려운 경제 용어를 쉽게 풀어써가며 심도 깊게 고민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 작품을 비롯한 수상작은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 대전괴정중학교 노성준 학생.

에세이를 제출한 김선호, 노성균 학생은 “좋은 경험으로 생각하며 나간 공모전에서 수상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올바른 금융 교육과 소비 습관에 대한 생각이 잘 전해진 것 같아 뿌듯하다. 비록 부족한 글이지만 이 글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금융 생활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전대성고등학교 이영래 교장 및 대전괴정중학교 최임순 교장은 “이번 수상은 자신의 관심과 흥미가 끌리는 분야를 일찍이 찾고 그 분야를 즐기면서 공부한 학생이 성과를 얻어낸 것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학교 생활을 통해 자신을 알게되고 즐기면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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