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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대전시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안 심사대전시의회 제268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교육위원회

 
▲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주화)는 25일 제268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교육위원회 회의를 열고 어제에 이어 2023년도 대전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을 심사했다.
이한영 위원(국민의힘, 서구6)은 최근 언론에서 나온 것처럼 학교 급식실 조리원들이 폐질환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음을 언급하며, 건강을 해치는 요소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급식실 시설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주길 당부하였다.

코로나19 예방대책 방역강화지원비 편성과 관련하여 일선 학교에서는 마스크, 손소독제 등의 방역물품이 넘쳐난다는 민원을 소개하며, 해당 사업을 추진할 때 학부모, 보건교사 등의 의견을 청취하여 효율적으로 예산을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주길 촉구하였다.

이중호 위원(국민의힘, 서구5)은 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특수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에 대해 질의하며, 현재 특수학생들의 실습은 직업을 위한 교육이 아닌 기능 위주의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지적하며, 특수학생의 다양한 직업 선택을 위해 조금 더 고민해달라고 부탁했다.

특수교육 대상자 치료비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학생의 장애정도, 부모의 소득수준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지원대상자를 섬세히 구분하여 혜택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더 많은 지원을 해주길 당부하였다.

김민숙 위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매니페스토 발표대회는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대회인데, 오히려 심사수당이 더 커보임을 지적하며, 학생들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수상팀이나 상금 등을 늘려 해당 예산을 학생들에게 돌려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학생참여 예산 운영학교 지원, 학생회활동 지원사업 등과 관련하여 학교의 구성원인 학생이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예산을 증액한 것은 바람직하다고 언급하며, 예산집행과 관련하여 학생들에게 충분히 교육해주길 부탁했다.

이효성 위원(국민의힘, 대덕구1)은 교실 내 공기질을 측정한 결과 오염도가 높게 나타나면 단순히 환기를 실시한 후 재측정하는 부분과 관련하여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환기의 효력이 없음을 언급하며, 현실과 맞지 않는 지침을 지적했다.

전국소년체육대회 지원과 관련하여 본청과 교육지원청 각각 사업을 편성하여 예산 중복지원을 지적하며, 인력이나 조직운영 면에서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주길 당부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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