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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상소문화공원 주차장 60면 확대 조성오토캠핑장과 산림욕장 이용객 편의 증진 기대

 
▲ 주차장 확대 조성 완료 모습.

대전 동구는 상소문화공원의 주차장을 60면 확대 조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상소문화공원은 오토캠핑장 및 인근 상소동 산림욕장, 만인산 등이 있어 연 14만 명이 찾는 동구의 관광명소이나 주차장이 협소해 이용객 불편 사항 개선을 위한 주차장 확대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구는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2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8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달 주차장 조성을 완료했다.

상소문화공원 주차장은 기존 47면(일반 43, 장애인 4)에서 107면(일반 97, 장애인 4, 전기차 6)으로 확대 조성했으며, 오토캠핑장 노후시설 교체 및 어린이놀이시설 설치와 주차관제시스템 도입 등 추가적인 정비도 이뤄졌다.

구는 이번 주차장 확대 조성으로 상소오토캠핑장과 상소동산림욕장 주차난이 해소돼 이용객들의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상소문화공원 이용객 증가에 따른 불법 주·정차 증가로 교통사고 발생이 우려돼 주차장을 확대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용객 편의를 증진해 상소문화공원을 대전 대표 산림휴양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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