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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수출용 백합’ 야간온도 관리 필수충남도 농기원 화훼연구소, 기온급강 시에도 야간 16-18℃ 유지해야

▲ 백합재배하우스.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12월 수출용 백합 재배 시 고품질 절화생산을 위해서는 야간 온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29일 밝혔다.

도내 수출용 억제재배는 9월 구근을 정식하고 재배한 뒤 12월에 주로 수출하는데, 12월 상순부터는 야간 온도가 급격한 낮아질 수 있어 본격적인 온도 관리가 필요하다.

개화가 시작되는 12월에 야간온도가 12도 이하로 내려가면 꽃봉오리가 작아져 볼륨감이 떨어지고, 꽃이 필 때 품종 고유의 꽃 색이 불량해 절화의 품질이 저하되는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품질 좋은 수출용 백합 생산을 위해서는 야간 온도를 16-18℃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난방기를 이용한 재배하우스 온도 유지에 신경 써야 하며, 부득이한 경우에라도 최소 14℃는 유지해야 수출용 백합 생산이 가능하다.

이찬구 화훼연구소 팀장은 “수출용 고품질 백합의 연중 안정생산을 위해 최적의 재배환경을 지속적으로 연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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