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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를 활용한 학생이해와 소통’ 교수법 세미나한밭대, MBTI를 활용한 학생상담, 팀 구성 전략 등 교육적 활용방안 모색

 
▲ ‘MBTI를 활용한 학생이해와 소통’ 교수법 세미나 모습.

국립 한밭대학교 교수학습센터는 지난 18일 교내 도서관 세미나실에서 2회에 걸쳐 ‘MBTI를 활용한 학생이해와 소통’을 주제로 교수법 세미나를 개최했다.

교수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려대학교 세종교육혁신원 김진선 교수를 초청해 MBTI 유형에 따른 교수자의 티칭 스타일을 확인하고 MBTI의 교육적 활용전략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는 심리학자인 마이어스(Myers)와 브릭스(Briggs)가 스위스의 정신분석학자인 카를 융의 심리 유형론을 토대로 고안한 자기 보고식 성격 유형 검사 도구로, 외향-내향(E-I) 지표, 감각-직관(S-N) 지표, 사고-감정(T-F) 지표, 판단-인식(J-P) 지표로 분류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MBTI 유형별로 효과적인 교수법을 모색할 수 있도록 MBTI를 활용한 다양한 교수전략이 소개됐는데, 특히 MBTI를 활용한 학생상담 사례, 상호 보완적 팀 구성 전략 등 MBTI를 교육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참여 교수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세미나를 주관한 김주리 교수학습센터장은 “요즘 MZ세대 학습자를 이해하려면 교수도 MBTI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필요하다”며, “MBTI의 교육적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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