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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볼링팀 정다운, 아시아 볼링선수권 2관왕2023년 제26회 아시아 볼링선수권 2인조, 5인조 금메달 획득

대전시청 볼링팀 소속인 정다운 선수가 2023년 첫 국제대회에서 선전하며 대전체육계에 기분 좋은 새해 선물을 안겼다.

정다운 선수는 지난 11일부터 홍콩 SCAA볼링 경기장에서 열린 ‘제26회 아시아 볼링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 여자 2인조, 5인조 금메달과 3인조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

우리시 볼링선수로는 유일하게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이번 대회에 참가한 정다운 선수는 11일 열린 여자 2인조에서 백승자(구미시청) 선수와 팀을 이뤄 6경기 합계 2903점으로 2797점을 획득한 싱가포르 대표팀(대프니 탄, 세리 탄)을 누르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어 다음날 열린 3인조전에서는 김현미(곡성군청), 백승자(구미시청) 선수와 팀을 이뤄 총점 4218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하였고, 17일 열린 여자 5인조전에서 총합 7177점을 획득 싱가포르(7097점)를 누르고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2관왕을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정다운 선수는 금년도 대전시청 볼링팀에 신규입단 선수로 새해 첫 대회에서 2관왕으로 우수한 경기력을 입증하며 대전시청 볼링팀의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전시체육회 이승찬 회장은 “새해 첫 승전보로 대전시민에 큰 기쁨을 안겨준 정다운 선수에 축하를 전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연초부터 우수한 경기력을 보여준 대전시청 볼링팀이 앞으로 더욱더 값진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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