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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공원‧녹지시설 위탁관리 협약체결어린이공원 등 57개소 경로당 및 자생단체 54개 단체에서 위탁관리

   
▲ 2023년 공원‧녹지시설 위탁관리 협약식 모습.

대전 동구는 20일 대한노인회 동구지회에서 경로당, 새마을협의회 등 54개 단체와 공원‧녹지시설 57개소에 대한 위탁관리 협약을 체결했다.

공원‧녹지시설 위탁관리는 57개 대상지에 지난해 48개 단체에서 6개 단체를 추가해 총 54개 단체가 참여하며 대상지는 ▲도시공원 40개소 ▲녹지시설 6개소 ▲쌈지정원 6개소 ▲기타(가로화단, 열린교정) 5개소로 위탁 업무는 시설물 점검 및 환경정비 등이다.

구는 지난 2003년 대전시 5개 자치구 중 가장 먼저 공원‧녹지시설 위탁관리를 시행해 20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주민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녹색 휴식 공간의 쾌적한 관리에 참여함으로써 그 어느 곳보다 깨끗하고 아름답게 관리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 2023년 공원‧녹지시설 위탁관리 협약식 모습.

박희조 동구청장은 “경로당 어르신들과 자생단체 회원들은 지역사회의 어른들로 내 동네, 내 공원은 내가 가꾼다는 자부심을 갖고 우리 손자, 손녀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해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명품도시 동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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