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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복지사업 당당당프로젝트 시작!유성구 원신흥동,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위한 1인가구 전수조사 실시

   
▲ 1인 노인가구 방문상담 모습.

대전시 유성구는 원신흥동이 2023년도 맞춤형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당당당 프로젝트(‘건강하당 즐겁당 행복하당’)를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동은 그 첫 번째 사업으로 현재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1인 노인가구 실태를 파악하여 위험군을 분류,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월 26일부터 3월 31일까지 65일간 전수조사를 실행할 계획이다.

원신흥동의 1인 노인가구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로, 조사 대상은 총 831명(‘23.1월 기준)이다. 동은 전화 또는 방문상담을 통해 거주형태, 건강상태, 경제생활 등의 생활실태를 조사, 3단계로 분류하여 추후 공적서비스 지원, 복지자원 연계, 신규복지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박희동 동장은 “1인가구(65세 이상) 전수 조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칠 예정이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부터 지원까지 이웃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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