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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서구,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행안부장관상 수상전국 243개 자치단체 대상 제도의 내실있는 운영에 대한 종합평가

   
▲ 대전 중구청사.

대전 중구와 서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2년 지방자치단체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우수기관’에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란 청백-e 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을 통해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오류와 비리를 사전에 정비해 행정의 적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내부통제 운영, 내부통제 활성화 분야 지표를 활용하여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에 대하여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그동안 중구는 관리자와 담당자 교육을 통해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자체적으로 마련한 평가지표를 통해 부서평가를 추진하는 등 운영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김광신 청장은 “앞으로도 공직 비리 사전 예방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을 강화하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전 서구청사.

또한 서구는 상시 모니터링하는 청백-e 시스템, 업무 담당자가 스스로 사전 점검하는 자기진단제도, 직원의 윤리 의식 향상을 위한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 운영 활성화로 부패예방 건수 및 예산 절감 효과를 창출하였으며, 자체평가를 통한 인센티브 부여 등 자율적 내부통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외에도 간부 공무원의 청렴 의지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간부 공무원 청렴 챌린지‘ 실시, 직원들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골든벨‘ 등을 실시하여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 분위기 조성하고자 노력한 점도 인정받았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평가 결과는 서구청 공직자가 사전에 행정 오류나 비리 등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앞으로도 공직자 스스로 참여하는 청렴 문화를 조성해 구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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