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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활용한 지적재조사지구 토지현황조사중구, 지적재조사사업 예정지구인 석교1지구 대상

   
▲ 드론 촬영 영상본을 토대로 사전 작업을 진행 중인 중구청 공무원.

대전 중구는 2023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예정지구인 석교1지구에 대한 고해상도 드론 영상 촬영으로 사전 현지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석교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석교동 62-43번지 및 부사동 254-1번지 일원 536필지, 169,504.5㎡ 규모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에 걸쳐서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지구 대부분이 주거지역인 석교1지구는 접근이 불가능한 지역도 많아 자료 수집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중구는 지적재조사사업 같은 대단위 사업의 현지조사 시간을 단축하고, GIS를 활용한 지적경계의 중첩도 작성 등 편의성을 증대시켜 민원인에게 경계를 쉽게 설명해 양질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드론 영상 촬영을 추진하게 됐다.

김광신 청장은 “드론 등 첨단 측량 장비를 활용해 정확도를 향상하고 조사 기간도 대폭 감축할 수 있다”며, “향후 활용할 수 있는 분야를 넓혀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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