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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청 사회학포럼, 제6회 특별심포지엄‘돌봄의 정치경제와 대전지역 사회혁신의 전망’ 주제로

   
▲ 대전·세종·충청 사회학포럼 제6회 특별심포지엄.

대전·세종·충청 사회학포럼이 오는 31일 오후 1시 30분, 충남대학교 경상대학에서 ‘돌봄의 정치경제와 대전지역 사회혁신의 전망’을 주제로 ‘제6회 특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팬데믹 이후 세계적인 혼돈과 더불어 저출산, 계층적·지역적 격차 확대, 사회갈등의 심화라는 국내적 난관에 직면해 있는 가운데, ‘돌봄’과 ‘사회혁신’이라는 키워드를 토대로 우리 사회를 어떠한 방향으로 변화시킬 것인가를 토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세션은 ‘산업과 노동의 관점에서 본 한국의 돌봄’을 소주제로 ‘돌봄과 혁신은 어떻게 가능한가 : 노인요양제도 사례 연구’(발표-조성익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부연구위원, 토론-오정아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 ‘돌봄산업의 고용관계 : 지속가능한 돌봄은 가능한가’(발표-조혁진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 토론-우새롬 충남대 사회학과 박사과정), ‘돌봄서비스의 외국인종사자 현황’(발표-김유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 토론-류유선 대전세종연구원 연구실장)에 대한 발제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제2세션은 ‘사회변동과 지역사회 혁신 : 위기와 기회’를 소주제로 이찬우(충남대 사회학과 박사과정 수료)의 주제발표와 김은진(대전마을활동가포럼 대표), 유승민(사회적경제연구원 이사장), 조지영(전 대전사회혁신센터 본부장), 홍춘기(대전노동권익센터장) 등의 패널이 참여해 집담회를 진행한다.

한편, 지난 2017년 발족한 대전·세종·충청 사회학포럼은 지역의 사회학 및 유관 분야 연구자들의 교류·협력을 위한 모임으로 학문적 탐구와 정책 연구를 수행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정례 콜로키움과 심포지엄을 열고 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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