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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안전한 급식 위해 각 전문가 목소리 듣다2023년도 제1회 대전시교육청 학교급식위원회 개최

   
▲ 2023년도 제1회 대전시교육청 학교급식위원회 모습.

대전시교육청은 30일 오후, 대전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제공을 위한 2023학년도 학교급식 및 유치원급식 기본계획안 심의를 위하여 학교급식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학교급식위원회는 급식분야의 전문가인 대학 교수, 대전시 공무원, 학부모, 학교장, 영양교사 및 시민단체 대표 등 15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회의 에서 성장기 학생과 유아의 심신발달에 기여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의 기본이 되는 ‘2023 학년도 학교급식 기본계획안’과 ‘2023 학년도 유치원급식 기본계획안’을 심의하고, 급식 운영 내실화를 위한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 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2023년도 기본계획에는 양질의 급식 제공을 위해 유·초·중·고등학교 무상급식비 단가를 평균 9.2% 이상 인상된 금액으로 반영했으며, 특히 「학교급식법시행령」 개정에 따라 급식대상이 모든 공립유치원과 원아 수 50명 이상의 사립유치원으로 확대되어 유아들에게 보다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대전시교육청 학교급식위원회 위원장(부교육감 김진수)은 “위원회에서 심의된 학교급식 및 유치원 급식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안전하게 지키고 전국 최고 수준의 학교급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꾸준히 교육수요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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